프로테우스, 일 업데이트 2024/08/01 김닛코 토막소식 0 인간에게 불을 건넨,,,이 아니라 위협과 공포를 주었던 뮤턴트 프로테우스와 전기뱀장어 빌런 일과 2대째 일 업데이트! 이 글 공유하기:Facebook트위터더전자우편TumblrPinterest포켓새소식운영: 김닛코 nitko@naver.com (since 20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