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감수를 맡은 <로드 투 어벤져스 엔드게임 아트북>이 나왔습니다. 제목이 길어요.
주요 캐릭터들의 다양한 디자인과 설정에 대한 비하인드가 꽉꽉 들어차 있는 그런 아트북으로 마블 영화 팬들을 위한 책입니다.
멋진 이미지들도 참 많고요.
<어벤져스: 인피니티 워>의 내용이 많이 들어가 있긴 하지만 소장가치는 충분한 책입니다.
제가 감수를 맡은 <로드 투 어벤져스 엔드게임 아트북>이 나왔습니다. 제목이 길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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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벤져스: 인피니티 워>의 내용이 많이 들어가 있긴 하지만 소장가치는 충분한 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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