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코믹스에서 한국 관련 묘사는 중국이나 일본처럼 흔하지는 않아도 생각보다는 꽤 찾아볼 수 있다. 마블과 DC에서 수많은 한국인들이 선악의 포지션을 가리지 않고 단역으로 등장했다 사라지곤 했다. 이렇게 나오는 것만으로도 신기해하던 시절이 있었는데(아직도 신기하긴 하다), 문제는 한국을 바라보는 그들의 시선이다.
미국의 코믹스에서 한국 관련 묘사는 중국이나 일본처럼 흔하지는 않아도 생각보다는 꽤 찾아볼 수 있다. 마블과 DC에서 수많은 한국인들이 선악의 포지션을 가리지 않고 단역으로 등장했다 사라지곤 했다. 이렇게 나오는 것만으로도 신기해하던 시절이 있었는데(아직도 신기하긴 하다), 문제는 한국을 바라보는 그들의 시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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