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고

마블과 DC의 히어로들 가운데에는 과학자도 많지만 사업가도 꽤 있다. 그리고 필연적으로 대부분이 과학기술과 연관된 사업체를 운영하고 있고, 상당수가 족벌 경영이자 세습 경영 체제인데 우리나라 대기업들한테 […]

뜻밖에도 제임스 건이 선택한 새로운 DCU의 첫 번째 작품인 애니메이션 <크리처 커맨도스>에 대한 이야기를 씨네플레이에 올렸습니다. ​https://m.blog.naver.com/cine_play/223689863077    

외계에서 온 괴인은 물론 마법부터 초자연 현상까지 다양한 범위에 걸쳐 모험을 벌이는 집단이 있다. 1957년에 처음 창조된 “챌린저스 오브 디 언노운”이 그들이다. DC 코믹스는 앞으로 […]

씨네플레이에 제목에 별표를 찍고 나타나는 마블의 새영화 <썬더볼츠*>에 대해 썼습니다. MCU의 새로운 희망이 될 수 있을까요? https://m.blog.naver.com/cine_play/223650871286

초능력자들이 주가 되는 슈퍼히어로 장르에서 검의 사용은 제한적이다. 그럼에도 효과적이며 활용도가 높고 폼도 나는 이 무기를 등장시키지 않을 도리는 없으니, 이런 저런 설정이나 상황을 덧붙여서 […]

필리핀의 경우엔 미국의 식민지였던 역사 탓에 슈퍼히어로 만화가 발달한 지역이기도 하다. 영어가 통하고 공유하는 문화가 있는 특성상, 늦긴 했지만 필리핀의 캐릭터들도 점점 늘어나고 있는 추세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