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라켄
그린 애로우 올리버 퀸이 전위(Jeon Wi)라는 (아마도)한국 기업과 협상하던 중국식 레스토랑에서 목격된 코리안 갱스터 크라켄(Kraken). 목에 거대오징어 타투가 있는 악질이라죠. 올리버에게 호되게 얻어 맞습니다.
KOREAN
김치라면
하와이에서 친구들과 함께 김치라면을 나눠주고 있는 아마데우스 조와 친구들. 근데 갑자기 왜…
귀신
<그레이슨> #16에서, 딕 그레이슨의 암살에 동참하기로 한 여러 기관의 요원들 중 눈에 띄는 이름이 있네요. “귀신(Gwisin)“. 실제로 귀신의 영어표기가 저렇습니다. 앞으로의 등장을 지켜봐야겠네요.
송정모
<타이탄스 헌트> 시리즈에서 말콤의 지인으로, 서울에서 특별히 모셔온 송정모라는 음악가가 등장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