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잠!> ‘빅’과 ‘슈퍼맨’이 만난 종합선물세트!
샤잠 필진으로서 워너코리아 포스트에 올리는 마지막 글! <샤잠!>과 톰 행크스의 <빅>, 두 영화의 공통점과 영화에 담긴 여러 요소들을 정리했습니다. https://m.post.naver.com/viewer/postView.nhn?volumeNo=18906586&memberNo=32559315
샤잠 필진으로서 워너코리아 포스트에 올리는 마지막 글! <샤잠!>과 톰 행크스의 <빅>, 두 영화의 공통점과 영화에 담긴 여러 요소들을 정리했습니다. https://m.post.naver.com/viewer/postView.nhn?volumeNo=18906586&memberNo=32559315
에이플랫 출판사의 팟캐스트 <천원돌파 에이플랫>에 출연해서 그래픽노블 <슈퍼맨: 레드 선>에 대해 이야기하고 돌아왔습니다. 슈퍼맨이 미국이 아닌 냉전시대의 소련 영토에 떨어져 공산주의자로 자란다면? 이란 상상력으로 만들어낸 걸작이죠. […]
처음엔 샤잠이 슈퍼맨을 따라했지만, 나중으로 갈수록 상황은 반대가 되어갔습니다. 오토 바인더의 손길로 만들어진 둘의 공통점은? https://magazine.kakao.com/hero_nitko/shazamvssu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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